소식
시공 이야기
삼십 년 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그때그때 적어 둡니다. 소파를 맡기기 전에 읽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2026년 10월 15일
남는 원단은 꼭 두십시오
몇 해 뒤 한 자리가 상했을 때, 남겨 둔 조각 하나가 소파를 살립니다.
읽어 보기 2026년 10월 14일강남에서 차 댈 자리가 없을 때
주차가 어려운 동네가 많습니다. 미리 알면 그렇게 준비해서 갑니다.
읽어 보기 2026년 10월 11일강남에서는 밤에 들어가는 일이 많습니다
가게와 사무실은 영업을 세울 수 없습니다. 문 닫은 뒤에 들어가 아침 전에 끝냅니다.
읽어 보기 2026년 10월 11일겉은 멀쩡한데 앉으면 불편할 때
천이 아니라 속이 죽은 것입니다. 눌러서 안 올라오면 바꿔야 합니다.
읽어 보기 2026년 10월 4일문자로 사진 보내 주시면 바로 봅니다
강남은 거리가 있어 사진이 먼저입니다. 세 장이면 거의 다 봅니다.
읽어 보기 2026년 10월 4일색을 고르다 가장 많이 실패하는 순간
작업장에서 고른 색이 집에 가면 달라 보입니다. 조각을 두고 오는 이유입니다.
읽어 보기 2026년 10월 4일한 면만 갈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를 안 하셔도 됩니다. 상한 면만 갈면 되는 소파가 꽤 많습니다.
읽어 보기여기 글은 손님 후기가 아닙니다
저희가 직접 쓰는 작업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한 시공 사진에 붙는 이야기라 지어낸 것이 한 줄도 없습니다. 손님께 받은 후기는 후기 에 따로 모읍니다. 그쪽에는 받은 것만 올립니다.
읽다가 궁금하면 전화 주세요
사진 몇 장 보내 주시면 그 소파에 맞는 방법과 금액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