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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사무소 소파 천갈이

중개사무소 소파는 계약하러 온 사람이 앉는 자리 입니다.

강남3구에는 중개사무소가 아주 많습니다. 상담 테이블 옆 소파, 창가 벤치, 입구 대기 의자에서 연락이 옵니다.

이 소파는 직원이 앉는 자리가 아닙니다. 큰돈이 오가는 이야기를 하러 온 사람이 앉습니다. 상태가 곧 그 사무소의 인상이 됩니다.

가장자리만 상합니다

오래 앉지 않고 짧게 많이 앉습니다. 그래서 상하는 모양이 다릅니다.

  • 좌판 앞 모서리 — 깊이 앉지 않고 걸터앉습니다.
  • 팔걸이 윗면 — 서류를 보며 팔을 올립니다. 손기름이 모입니다.
  • 등판 윗부분 — 기대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운데는 멀쩡한데 가장자리만 상한 소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두 면만 갈아도 꽤 달라집니다. 전체를 안 하셔도 됩니다.

작은 사무소일수록 티가 납니다

공간이 좁으면 소파가 시야에 꽉 들어옵니다. 낡은 자리 하나가 사무소 전체 인상을 끌어내립니다.

반대로 소파 하나만 새로 해도 정리된 느낌이 바로 납니다. 값도 큰 공간보다 적게 듭니다.

색은 차분하게

계약 이야기를 하는 자리입니다. 가볍게 보이면 안 됩니다.

  • 중간 톤 이상의 차분한 색 — 무게가 생깁니다.
  • 결이 가는 원단 — 정돈돼 보입니다.
  • 너무 밝은 색은 피합니다 — 때가 바로 보이고 가벼워 보입니다.

영업 중에도 됩니다

중개사무소는 손님이 수시로 옵니다. 소파가 하나면 가져가서 작업장에서 하고 가져다 놓는 쪽이 깔끔합니다. 그동안 며칠 비는데, 일정을 미리 말씀드리니 그에 맞춰 정하시면 됩니다.

여러 개면 나눠서 합니다. 늘 앉을 자리가 남게 합니다. 상가 2층처럼 엘리베이터가 없으면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사람을 더 데리고 갑니다.

서류

견적서와 세금계산서 모두 됩니다. 품목·개수·원단·단가로 나눠 적어 드립니다.

한 것

부동산 사무소 시공 사진

중개사무소 상담 소파 시공
손님이 앉는 자리라먼저 상합니다
사무소 벤치
한두 면만 갈아도꽤 달라집니다

값을 표로 못 적는 이유

같은 3인 소파 라도 값이 두 배까지 벌어집니다. 팔걸이가 통으로 붙어 있는지, 등판이 분리되는지, 속이 얼마나 주저앉았는지, 뼈대 각목이 성한지에 따라 손이 아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표에 적힌 숫자를 보고 부르셨다가 현장에서 말이 달라지면 서로 마음이 상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먼저 보고, 전화로 금액을 못 박아 드린 다음 출발합니다. 실측도 견적도 돈을 받지 않습니다.

묻고 답하기

부동산 사무소에서 많이 물으시는 것

소파가 하나뿐인데 며칠 비어도 되나요?
가져가서 작업장에서 하는 쪽이 깔끔합니다. 며칠 걸리는지 미리 말씀드리니 그에 맞춰 정하시면 됩니다.
상한 자리만 고칠 수 있나요?
됩니다. 가장자리만 상한 소파가 많아서, 그 면만 갈아도 꽤 달라집니다.
상가 2층이고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됩니다. 사람을 더 데려가야 하니 미리 말씀해 주세요. 계단이 어려우면 아예 안 내리고 그 자리에서 합니다.

칸 수와 사진만 주세요

며칠 걸리는지, 밤에 나눠서 할지, 얼마인지 한 번에 말씀드립니다.

영업 끝난 뒤 작업 · 출장비 0원

전화 문의 문자로 사진